보도자료

전주 J-밸리, 4차 산업혁명의 요람으로 뜬다
한국일보(게재지) | 2022-03-07(날짜) | 2055(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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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의 'J-밸리'가 4차 산업혁명의 요람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주시와 캠틱종합기술원(이하 캠틱)이 주도하는 창업생태계가 조성돼 ICT· 드론·AI·로봇 등 미래형 첨단산업의 씨를 뿌리고 스타트업이 쑥쑥 성장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7일 전주시에 따르면 J-밸리는 2002년 지역특화 자동차 뿌리산업 지원을 목표로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첨단벤처단지 일대에 2만5,000여㎡ 규모로 조성한 곳이다. 초기엔 차부품·금형정밀 등 기계 업종이 주류를 이뤘지만 20여 년이 지난 현재는 첨단 4차산업혁명 관련 기업들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우선 전주시와 캠틱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드론축구의 여세를 몰아 관련 업체 20여 곳이 둥지를 틀고 있다. 대기환경 측정·해수욕장 인명구조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 드론 뿐아니라 이동식 드론관제 차량, 드론통신 디바이스, 드론축구 메타버스 등으로 진화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는 전북 유일의 산업용로봇 제조업체인 ‘팔복인더스트리’, 국내 3,000여만 대가 보급된 컴퓨터 수치제어(CNC) 장비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스마트커팅 기술을 개발한 ‘애드아임’ 등이 강소기업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본문 내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