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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흡 캠틱종합기술원장 취임
김남윤(글쓴이) | 2020-02-03(날짜) | 656(조회수)



 

 

“개방형 창업생태계 조성해 제2의 도약”

 

노상흡 캠틱종합기술원장 취임


- 2020년 창립 20주년, 그간의 성과 토대로 제2의 도약 추진

- 창업기업의 Start-Up, Scale-Up을 책임질, 개방형 혁신창업생태계 조성

 

 

(사)캠틱종합기술원(이하 캠틱,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제 2대 노상흡(盧相洽) 원장이 2월 1일자로 취임했다.

 

노상흡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조 혁신형 창업기업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혁신형 스타트업과 스케일업”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20년간 Start-Up 캠틱의 성장플랫폼을 단단하게 다지는 시간이어었다”며 “이를 기반으로 창업을 꿈꾸는 이들은 누구나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토털 서비스를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생태계 조성으로 제2의 도약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를 위해 창업자, 기업 뿐 아니라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대학 기관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동행과 협력을 다짐했다.

 

노상흡 원장은 전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대신생명보험(주)의 자산운용 담당을 시작으로, 2000년 캠틱의 전신인 (사)전북대학교자동차부품·금형기술혁신센터(TIC) 사무국장을 지냈다. 이후 전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2007년), 전라북도 미래산업과장(2010~12) 등을 거쳐 캠틱 본부장으로 복귀했다.

 

 노 원장은 기계/자동차, 부품소재 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 기획 및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았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캠틱과 전주시, 전북대가 협력해 만든 전주첨단벤처단지는 산학연관 협력 클러스터의 성공 모델로 인정받아 노무현 대통령이 방문하기도 했다. 캠틱의 성공은 전주기계산업리서치센터(現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전북테크노파크, 전주국방벤처센터 등 지역내 혁신기관 유치에 큰 밑거름 역할을 했다. 전주에 기계, 자동차, 부품 소재 분야의 산업과 기술이 집적화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올 7월 전주첨단벤처단지 내 3,600평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를 준공할 예정이며, 3~4년 이후 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도 오픈한다.

 

 (사)캠틱종합기술원은 1999년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제19조」에 의거 산업통상자원부 지정으로 설립되어, 20년 동안 연구개발, 기술지원, 교육훈련, 일자리창출 등 중소/벤처기업 기술혁신 및 지원을 수행하였다. 최근에는 스마트매뉴팩처링, 항공우주, 헬스케어, 드론, 자동화, 나노섬유, 복합소재 등 신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하고 있으며, 군산 고용위기 해소를 위한 일자리 지원과 재직자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 산업통상협력개발(ODA)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