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뉴스콕콕]전주發 드론축구, 기대와 과제
티브로드 전주방송(글쓴이) | 2018-11-21(날짜) | 129(조회수)
     

 



[기사내용]

뉴스를 조금 더 쉽고 자세히,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뉴스콕콕 순서입니다.


각 드론을 상대편 원형 골대에 통과시키는 경기.


신개념 ICT 기술에 접목된

드론축구의 한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가로 13m, 세로 7m, 높이 4.6m 크기의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드론축구.


각 팀당 5명씩,

모두 10대의 드론이 동시에 떠올라

지름 80㎝ 원을 향해 돌진하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장관입니다.


드론을 감싼 보호장구는 

탄소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축구의 종주국은 모두가 아시다시피 영국이죠.


그렇다면 드론축구의 종주국은 어디일까요.


바로 대한민국,

그리고 종주도시는 전주시입니다.


전주시는 2016년 개발된 

드론축구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해 대한드론축구협회를 출범시켰고,

전국 16개 지부가 세워졌습니다.


개발 2년여 만에 

전국에 100여 개 팀이 창단했을 만큼

현재까지 그 출발은 좋습니다.


'2017 로보유니버스&드론' 행사에서

첫 번째 전국 드론축구대회가 열린 것을 시작으로,

'2018 드론쇼 코리아',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국제 3D프린팅 드론코리아 엑스포' 등에서

크고 작은 전국대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 학교에서는

방과후 학습 프로그램 등으로

100여 개의 유소년 드론팀이 창단돼

꿈나무 드론축구 선수들이 

육성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세계를 향한 대중화입니다.


지난 8월 20일 한 무리의 외국인들이

드론축구의 종주도시 전주를 찾았습니다.


전주월드컵 경기장에 마련된

드론축구 전용구장을 둘러보고

공인구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폈습니다.


이들은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국 

프랑스의 모형항공협회 관계자들로

드론축구 보급과 경기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받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프랑스 뿐만이 아닙니다.


축구의 종주국 영국을 비롯해

대한민국 축구의 영원한 라이벌 일본,

그리고 중국과 말레이시아에는

이미 해외선수단이 창단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해외 대중화에는 

이제 막 첫 발을 뗀 상태.


전주시는 2025년 제1회 세계드론월드컵을 

전주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각국의 드론축구 국가대표가

드론축구의 종주도시 전주에서

세계 최강을 가리게 됩니다.


드론축구의 세계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드론과 탄소의 만남.


사실 전주시는 이미 탄소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드론축구의 탄생은

우리나라 탄소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전주시의 대중화 전략 중 하나로

보여집니다.


단순한 레포츠 산업을 뛰어넘어

지역의 탄소산업 육성을 견인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까지 기대하고 있는 겁니다.


전주발 드론축구 공인구가 떠올랐습니다.


세계의 골망을 흔들기 위한

순조로운 비행이 시작됐습니다.


뉴스콕콕을 마칩니다.